지난 5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경주시의 한 투썸플레이스 매장 지하 수조에 백상아리 유어 한 마리가 쥐돔 등 어종 수백 마리와 함께 헤엄치고 있는 사진이 올라왔다.
현재 해당 백상아리는 바다로 방류된 상태다. 감포항 인근 활어직판장에서 판매 중인 것을 보고 불쌍해서 데려왔고, 계속 키울 생각은 없었는데 SNS에 알려지며 화제가 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성체가 되기 전 방류할 계획이었는데, 생각보다 관심이 몰리고 신고하는 사람도 있어 처음 계획보다 시기를 앞당겨 지난 2일 방류했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mkim@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