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시스]박기웅 기자 = 광주 광산구는 치매환자와 보호자,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농업치유 프로그램 '오감을 깨우는 기억정원'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향기식물 체험과 스마트팜 미니오이 수확 등 자연 속 활동을 통해 인지기능 활성화와 심리적 회복을 돕기 위해 광주시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해 추진한다.
프로그램은 농업기술센터 향기온실과 농업테마정원에서 진행한다. 참여자들은 향기식물을 활용한 소품 만들기와 정보통신기술(ICT) 스마트팜 온실 체험, 미니오이 수확 활동 등에 참여하게 된다.
◇광산구, 여성 1인가구 안심홈세트 지원
광주 광산구는 여성 1인가구의 주거 안전 강화를 위해 안심홈세트 지원사업 대상자 50명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지원 물품은 홈CCTV, 휴대용 비상벨, 문열림 센서, 창문 잠금장치 등 4종이다. 전입 초기 가구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월세 거주 가구 등을 우선 선정한다.
신청 기간은 8일부터 30일까지로 광산구에 주민등록을 둔 여성 1인 가구가 대상이다. 기기 설치가 어려운 경우 방문 설치 서비스도 지원한다. 여성아동과 방문이나 네이버폼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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