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전소 공사장서 700㎏ 냉각판 깔림사고…근로자 '중상'
기사등록 2026/05/30 16:08:05
최종수정 2026/05/30 16:12:25
[장수=뉴시스] 30일 오전 10시27분께 전북 장수군 변전소 공사장에서 작업 중에 다친 근로자를 119 구급대원들이 긴급이송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당국 제공) 2026.05.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장수=뉴시스] 김종효 기자 = 30일 오전 10시27분께 전북 장수의 한 변전소 공사장에서 60대 근로자 A씨가 700㎏ 상당의 냉각판에 깔려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크레인을 이용한 변압기 설치 작업 중 냉각판을 옆으로 옮기 세우려다 냉각판에 깔린 것으로 보인다.
이날 사고로 근로자 A씨는 우측 다리와 안면부에 큰 부상을 입고 전남대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이 사고가 중대재해처벌법 대상에 해당되는지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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