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인천, 낮 최고 28도…당분간 더위 이어져

기사등록 2026/05/30 05:01:00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낮 최고기온 30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더위를 보인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한 관광객이 손 선풍기를 들고 걸어가고 있다. 2026.05.25. chocrystal@newsis.com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30일 인천은 낮 최고기온이 28도까지 오르는 지역이 있고, 평년보다 덥겠다.

하늘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다.

수도권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은 16도, 낮 최고기온은 26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며 "당분간 기온이 올라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강화군·계양구·남동구·미추홀구·연수구·옹진군 15도, 동구·부평구·서구·중구 16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계양구 28도, 부평구·서구 27도, 남동구·동구·미추홀구·연수구 26도, 강화군 25도, 옹진군 22도로 예상된다.

서해중부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3~6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m 내외로 일겠다.

인천지역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아침 사이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며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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