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은 데이터 관련 인재 양성과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데이터 분석 역량을 보유한 대학생과 대학원생(휴학생 포함)이 참가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9월30일까지 창원시 공모전 접수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세부 내용은 창원시 데이터 포털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창원시는 전문가 평가를 거쳐 우수팀을 선정해 11월 말 총상금 550만원과 창원시장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선정된 우수작은 창원시 데이터 포털을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해 지역 문제에 대한 객관적인 현황을 공유하고 다양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데 활용할 방침이다.
창원시 관계자는 "공모전을 통해 공공 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시민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데이터 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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