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문화회관, 부산시민회관 대극장 공연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부산문화회관은 내달 19일 오후 7시30분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기획공연 시리즈 '사운드 오브 부산 : 올 댓 차이콥스키' 두 번째 무대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사운드 오브 부산'은 부산문화회관이 지역 민간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클래식 프로젝트다. 지난해 브람스 전곡 사이클에 이어 올해는 차이콥스키 대표 작품들을 중심으로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공연은 창단 17주년을 맞은 부산네오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맡는다. 상임지휘자 홍성택이 지휘봉을 잡고 국내 대표 첼리스트인 송영훈이 협연자로 나선다.
공연에서는 차이콥스키의 대표 관현악곡인 '1812 서곡'을 비롯해 첼로 협연곡 '로코코 주제에 의한 변주곡', 교향곡 제5번 등이 연주될 예정이다.
'사운드 오브 부산 : 올 댓 차이콥스키'는 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 선정작이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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