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 투표 첫째날인 29일 오후 2시 기준 부산 지역 투표율은 6.40%를 기록 중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부산 전체 유권자 285만7335명 중 18만2990명이 투표를 마쳐 투표율 6.40%를 기록했다.
이는 동시간대 2022년 제8회 지선의 사전투표율(5.70%)보다 0.7%포인트 높은 수치다.
부산 기초지자체 중에서는 동구(8.40%)가 가장 높고, 기장군(5.21%)가 가장 낮다.
같은 시간 전국 평균 사전투표율은 7.02%로 집계됐다. 이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같은 시간대 사전투표율(6.26%)보다 0.76%포인트 높은 수치다.
사전투표는 29~30일 오전 6시~오후 6시 전국 투표소 총 3568곳(부산 206곳)에서 진행된다. 거주지와 상관없이 전국 모든 투표소에서 투표 가능하다.
투표 참여 시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모바일 신분증도 가능하나 화면 캡처 등 저장한 이미지 파일은 인정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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