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이혼 안 했으면 어쩔 뻔했냐" 분노…무슨 일?

기사등록 2026/05/30 00:00:00
[서울=뉴시스]'이호선의 사이다'(사진=SBS Plus 제공) 2026.05.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이호선 교수가 남편에 대해 언급했다.

30일 오전 10시 방송되는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는 '처치 곤란 내 인생의 쓰레기'를 주제로 진행된다.

김지민이 "교수님은 뭘 좀 잘 버리는 편이시냐"고 묻자, 이호선은 "버리는 건 잘하지 못한다. 이사할 때 버리는 편"이라고 답한다.

그러면서 "우리 집은 남편이 잘 버린다. 남편한테 '나는 버리지 말아 줘'라고 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낸다.

또 잘 버리는 대신 "잘 먹는 편"이라며 "20대에 입은 청바지가 아직도 있다. 허벅지 쪽으로 종아리도 안 들어간다"고 밝힌다.

이날 김지민은 한 사연자의 사연을 읽다 "진짜 이혼 잘하셨다. 이혼 안 했으면 어쩔 뻔했냐"며 분노한다.

제작진은 "이번 회차 역시 두 사람의 재치와 유머에 웃다가도 분노 버튼이 팍팍 눌리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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