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광용·김경수 "거제 대도약, 경남 대전환은 사전투표 참여로부터 시작”
합동유세는 이날 오후 5시 장평오거리 집중유세를 시작으로 오후 6시 한화오션 서문 앞 유세까지 이어졌다.
김경수·변광용 후보는 고단한 일과를 마친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노동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의 말을 전하며 노동자 처우개선과 청년 일자리 확대 의지를 강조했다.
이어 오후 7시 두 후보는 고현 엠파크 젊음의 거리에서 거제 시민들과 직접 만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두 후보는 청년들과 만난 자리에서 청년창업, 일자리 확대, 정주 여건 개선을 강조하며 “청년이 다시 돌아오는 ‘청년 기회 도시’거제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두 후보는 한 목소리로 “29일, 30일 양일간 실시하는 사전투표에 반드시 참여해 달라”며 “이번 선거는 경남과 거제의 발전을 이어가고 더 나은 미래를 여는 중요한 선거”라고 강조했다.
이날 합동 유세에는 거제 도의원, 시의원 후보도 함께해 지지를 호소했다.
김경수·변광용 후보는 "남해안 해양문화관광벨트 조성 사업이 그동안 침체기에 있었던 경남의 관광산업을 부흥시키고, 거제 KTX·거제~통영 고속도로 등 초광역 교통망이 부울경 메가시티를 완성하는 강력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이재명 정부와의 원팀을 통해 거제·통영·남해가 함께 번영하는 남해안 관광 르네상스 시대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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