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두 사람이 둘째 수동이(태명)와 만나는 순간이 공개된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오상진은 이른 아침 아내 김소영과 함께 황급히 집을 나선다.
오상진은 "걱정된다. 순산해야 하는데"라며 초조해한다.
하지만 김소영은 침상에 누워 진통이 시작된 상황에서도 휴대전화를 들고 업무에서 손을 놓지 못 한다.
극심한 진통이 시작되자 오상진은 함께 심호흡을 하며 곁을 지킨다. 김소영이 "나 이런 모습 괜찮냐"고 묻자, 오상진은 "세상에서 제일 예뻐"라고 말한다.
VCR을 보던 오상진은 당시 기억이 떠오르는 듯 눈가가 촉촉해져 말을 잇지 못 한다.
오상진은 "사실 그렇게 순산은 아니었다"고 회상한다.
이어 어렵게 품에 안은 둘째의 모습이 방송에서 처음으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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