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녹색생활 실천학교 운영 시작…"지역사회 협력"

기사등록 2026/05/28 10:44:43
[시흥=뉴시스] '녹색생활 실천학교' 운영 협약식 참석들이 협약서에 서명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시흥시 제공).2026.05.20.photo@newsis.com

[시흥=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시흥시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녹색생활 실천학교' 운영을 시작했다.

시는 지난 27일 시흥시청 다슬방에서 시흥교육지원청, 군서고등학교, 시흥에코센터와 협약을 맺고 학교 전반에 걸친 환경교육 체계 구축에 나섰다.

협약에 따라 '시흥탄소가계부 플러스' 앱을 활용한 학교 탄소중립 실천체계 마련, 학교·지역 자원을 활용한 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 교육과정 연계 실천활동 추진, 성과 공유 및 지역 확산 체계 구축 등이 추진된다.

학생과 교직원이 직접 탄소중립 실천을 기록·참여하는 앱을 학교 현장에 적용해 실천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학교 숲과 재생에너지 시설 등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교육과정과 연계한 전문강사 지원도 포함된다.

이번 협약으로 시흥시는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학교와 지역사회로 확산하는 체계를 마련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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