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돌아오는 부산 만들어 달라"
부산 학부모협의회 회원 100여 명은 이날 박 후보의 교육 정책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혔다.
이들은 "교육은 한 가정의 문제가 아니라 부산의 미래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투자"라며 "박 후보는 '교육 때문에 떠나는 도시'에서 '교육을 위해 찾아오는 도시 부산'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이어 "16개 구·군 AI 공공학습관 조성, 도보 15분 교육생활권 구축, IB·A-Level·SAT 글로벌 진학트랙 운영, AI 기반 맞춤형 진로설계 지원 등은 부산 교육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혁신적인 정책"이라고 평가했다.
부산지역 2세 경제인 모임도 이날 박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선거대책위원회 청년경제인특보단에 합류했다.
특보단에는 김진규 규동산 대표, 김동수 한타특수운송 팀장, 최보영 씨엠케이로지스틱스 차장, 최재영 과장, 김남섭 동륜 과장, 전찬민 씨, 정윤하 씨, 심상의 씨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부산은 지금 멈춤이 아니라 전진을 선택해야 할 때"라며 "부산의 미래산업과 글로벌 허브 전략을 지속할 적임자는 박 후보밖에 없다"고 밝혔다.
또 "박 후보가 시정 경험을 통해 부산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미래산업 기반 구축,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노력해왔다"며 "청년이 돌아오는 부산, 기업이 투자하는 부산, 미래가 성장하는 부산을 만들어 달라"고 요청했다.
박 후보는 이어 부산시 치과의사회와 간담회를 열고 "2028년 부산 최초 개원 예정인 공공 어린이 전문병원이 아동 치과 진료 거점이 될 것"이라며 "장애인 치과진료센터 설립과 국립치의학연구원 부산 유치를 위해 행정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과의 간담회에서는 "택시 기사들의 생업과 직결된 교통체증 해소와 비용 절감 등 운행 환경 개선에 힘쓰겠다"며 "택시 승객이 늘어날 수 있도록 수요 창출에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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