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해수욕장·연안 민간 안전요원 65명 추가 모집

기사등록 2026/05/27 14:10:53
[제주=뉴시스] 제주시 조천읍 함덕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바닷물에 몸을 담그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뉴시스DB)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김수환 기자 = 제주시가 여름철 해수욕장과 연안 물놀이 안전관리를 위해 민간안전요원 추가 모집에 나섰다.

제주시는 2026년 여름철 해수욕장과 연안해역 물놀이구역 운영을 앞두고 이날부터 오는 30일까지 민간안전요원을 추가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추가 모집은 앞서 진행한 채용공고에서 선발 예정 인원 219명 중 154명만 지원해 65명이 미달된데 따른 조치다.

18세 이상 국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소방·해경 등 유관기관의 수난구조, 안전관리, 응급처치 관련 경력자는 우대한다.

선발은 서류와 면접을 통해 진행하며 최종 선발자는 지정 해수욕장 8곳과 연안해역 물놀이구역(항·포구 포함) 18곳에서 순찰·안전관리·인명구조 등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신청은 시 해양수산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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