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2026년 여름철 해수욕장과 연안해역 물놀이구역 운영을 앞두고 이날부터 오는 30일까지 민간안전요원을 추가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추가 모집은 앞서 진행한 채용공고에서 선발 예정 인원 219명 중 154명만 지원해 65명이 미달된데 따른 조치다.
18세 이상 국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소방·해경 등 유관기관의 수난구조, 안전관리, 응급처치 관련 경력자는 우대한다.
선발은 서류와 면접을 통해 진행하며 최종 선발자는 지정 해수욕장 8곳과 연안해역 물놀이구역(항·포구 포함) 18곳에서 순찰·안전관리·인명구조 등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신청은 시 해양수산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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