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함양군은 내달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대한민국 기후행동 실천 선언 범국민 캠페인에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하는 범국민 참여형 실천 운동으로, 국민 개개인의 생활 속 기후 행동 실천을 통해 탄소중립 문화를 확산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6월 19일까지 이벤트 행사가 마련됐다.
군민들은 캠페인 배너 내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대한민국 기후행동 실천 선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에너지 절약 ▲일회용품 줄이기 ▲대중교통 이용 ▲친환경 소비 실천 등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에 동참하게 된다.
◇ 함양군, 전기차 구매보조금 2차 신청 접수
경남 함양군은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와 상반기 공고 물량 조기 마감으로 인한 구매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내달 4일부터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사업 2차 접수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2차 공고는 지난 1차 공고에 이어 친환경 전기차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후에너지환경부, 경상남도와 긴밀한 협의 결과 전기 승용차 20대, 전기 화물차 20대 등 총 40대를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금액은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전기 승용차의 경우 최대 800만원, 전기 화물차는 최대 1400만원까지 차종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신청 대상은 접수일 기준 함양군에 90일 이상 연속해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개인 또는 개인사업자와 함양군 관내 사업장을 두고 있는 법인 및 기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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