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캘리포니아 남부 화학물질 탱크 누출로 주 비상사태 선언

기사등록 2026/05/24 06:11:27 최종수정 2026/05/24 06:20:23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미국 캘리포니아주 개빈 뉴섬 주지사가 23일(현지시간) 오렌지 카운티의 화학물질 저장 탱크 누출로 인해 주 비상사태를 선언했다.  이 곳 가든 그로브 지역의 한 항공우주산업 관련 공장에서 22일(현지시각) 유해 화학물질이 누출되면서 약 4만 명에 대피 명령이 내려지고 학교가 문을 닫았다.

당국자들은 플라스틱 부품 제조에 사용되는 유해 화학물질을 담은 저장 탱크의 누출이 계속되고 있어서 파열이나 폭발 가능성이 있다고 대피를 독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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