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차이나] 中 증시, 국제 유가 하락에 반등 마감…창업판 2.84%↑

기사등록 2026/05/22 17:26:06 최종수정 2026/05/22 17:48:24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 증시는 22일 국제 원유 선물 가격이 하락하면서 투자심리를 개선해 매수 선행으로 상승 마감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35.62 포인트, 0.87% 올라간 4112.90으로 폐장했다. 3거래일 만에 반등하면서 심리 경계선인 4100선을 회복했다.

선전 성분지수는 전일보다 350.03 포인트, 2.30% 뛰어오른 1만5597.30으로 거래를 끝냈다.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 지수도 전일에 비해 108.72 포인트, 2.84% 반등한 3938.50으로 장을 마쳤다.

상하이 신흥시장 커창판에 상장한 기술주 50개로 이뤄진 지수(上證科創板50成分指數)는 1.50% 올랐다.

구리 등 자원가격 상승에 비철금속주가 견조하게 움직이고 반도체주, 전지주, 전자부품주도 강세를 보였다.

은행주는 엇갈리고 유가 하락에 석유 관련주, 보험주, 양조주, 항공운송주, 증권주가 약세를 면치 못했다.

뤄양 몰리브덴이 5.04%, 장시동업 4.13%, 펑신자원 8.26%, 윈난구리 5.86%, 뎬궁합금 5.93%, 금광주 쯔진광업 3.23%, 화훙반도체 5.92%, 자오이 촹신 8.53%, 란치과기 3.69%, 창뎬과기 9.04%, 중신국제 3.23%, 베이팡 화촹 0.91%, 하이광 신식 1.76%, 더밍리 2.73% 뛰었다.

전지주 톈화신능은 0.64%, 더푸과기 10.43%, 싱위안 재질 2.70%, 셴다오 지능 2.29%, 중국은행 1.03%, 싱예은행 0.52%, 건설은행 0.50%, 공상은행 0.42%, 우편저축은행 0.41% 상승했다. 

반면 중국석유천연가스는 1.86%, 중국석유화공 1.39%, 중국해양석유 1.08%, 중만석유 0.67%, 헝리석화 2.22%, 둥화능원 2.72%, 중신은행 1.65%, 농업은행 0.77%, 초상은행 0.35%, 민성은행 0.28%, 베이징 은행 0.39%, 중국인수보험 0.68%, 중국핑안보험 0.15%, 신화보험 1.15%, 타이핑양 보험 0.46%, 인민보험 0.71% 하락했다.

시가총액 최대 구이저우 마오타이 역시 1.59%, 우량예 1.55%, 산시펀주 2.38%, 주귀주 4.43%, 고정공주 2.88%, 둥팡재푸 증권 2.40%, 중신증권 1.33%, 화타이 증권 2.68%, 초상증권 0.52%, 궈타이 하이퉁 1.31%, 광파증권 1.40%, 둥팡증권 0.72%, 광다증권 2.71% 내렸다.

거리전기가 0.41%, 헝루이 의약 1.89%, 중국교통건설 1.41% 밀렸다.

거래액은 상하이 증시가 1조2858억4800만 위안(약 286조8730억원), 선전 증시는 1조6174억7300만 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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