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재회…"벌써 10년이네"

기사등록 2026/05/22 14:05:23
[서울=뉴시스]'함께여서 찬란하神 - 도깨비 10주년 여행'(사진=tvN 제공) 2026.05.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드라마 '도깨비' 주역인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가 다시 뭉쳤다.

tvN은 22일 새 프로그램 '함께여서 찬란하神 - 도깨비 10주년 여행'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10년 만에 다시 만난 네 배우의 모습이 담겼다.

드라마 촬영지였던 강릉 바다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는 가운데 공유는 "오늘 재밌게 잘 놀자"고 말했다.

김고은은 "진짜 10년 만에 온다"고 했고, 이동욱은 "'도깨비'가 벌써 10년이나 됐어?"라고 반응했다.

유인나는 "너무 신기할 정도로 그때랑 똑같아 보여"라고 했다.

배우들은 극 중 주요 장면이 촬영됐던 강릉 주문진 방파제도 찾았다.

이동욱과 유인나는 "기억나? '도깨비'에 나왔던 바다 색이다"라고 말하며 과거를 회상했고, 공유와 김고은도 함께 시간을 보냈다.

공유는 "기분이 이상해"라고 했고, 유인나는 "잊지 못할 것 같아"라고 말했다.

2016년 방송된 tvN 드라마 '도깨비'는 당시 케이블 드라마 최초로 시청률 20%를 넘기며 화제를 모았다. 배우들의 호연과 김은숙 작가의 명대사, 이응복 감독의 연출, OST 등이 주목받았다.

'함께여서 찬란하神 - 도깨비 10주년 여행'은 7월4일 오후 9시10분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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