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서지영도 내 눈치 많이 봤을 것" 자책

기사등록 2026/05/22 02:21:00
[서울=뉴시스]이지혜(사진=유튜브 캡처) 2026.05.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혼성그룹 샵 출신 가수 이지혜가 과거 멤버 서지혜와의 불화를 언급했다.

21일 이지혜의 유튜브 채널에는 '이지혜 VS 서인영 처음 밝히는 20년전 이야기 하다 펑펑 운 이유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지혜는 과거를 회상하며 "시간 지나면 뭐 그렇게 그랬을까 싶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지영이랑도 우연히 제주도에서 만나서 너무 좋았다. 다음 주 주말에 또 만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서인영은 "진짜 둘이 대박인 것 같다. 언니들 난리 났을 때 나는 지영 언니 쪽에 있었다"고 회상했고, 이지혜는 "생각난다. 너 지영이 편이었잖아"라고 소리쳤다.

이지혜는 "그런 시절이 다 지나고 나면 별 것도 아니다"고 했다.

또 "지금 생각하면 지영이도 내 눈치를 많이 봤을 것"이라며 "(내가) 언니 입장에서 너그러워야 하는데 사람이다 보니까 양보하다가 나도 스트레스 받은 것"이라고 했다.

샵(S#ARP)은 멤버 이지혜와 서지영의 지속적인 불화와 이로 인해 촉발된 2002년 10월 발생한 엘리베이터 폭행 사건으로 인해 그해 10월 공식 해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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