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노무라는 20일 보고서에서 범용 메모리와 고대역폭 메모리(HBM) 슈퍼사이클을 근거로 코스피 목표치를 기존 7500∼8000포인트에서 1만~1만1000포인트로 높여잡았다.
노무라는 범용 메모리와 고대역폭메모리(HBM), 전력 설비, 에너지저장장치(ESS), 원자력 등 인공지능(AI) 인프라가 향후 5년 동안 지속 가능한 자기자본이익률(ROE)을 창출할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상장사 자본 효율성 제고, 주주 환원 확대로 선회하면서 더 높은 주가수익비율과 밸류에이션 멀티플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노무라는 이와 함께 삼성전자 목표주가로 59만원을, SK하이닉스 목표주가로 400만원을 각각 제시했다. 기아는 24만원, 삼성SDI는 90만원을 목표주가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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