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라 "코스피 1만1000 간다…59만전자·400만닉스 가능"

기사등록 2026/05/21 14:00:09 최종수정 2026/05/21 14:06:06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21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코스피가 전 거래일 대비 277.42포인트(3.85%) 상승한 7486.37에 출발했다. 원달러 환율은 7.3원 내린 1499.5원으로, 코스닥 지수는 29.23포인트(2.77%) 오른 1085.30에 거래를 시작했다. 2026.05.21. kch0523@newsis.com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글로벌 투자은행 노무라증권이 올해 코스피 목표치를 1만~1만1000포인트로 상향 조정했다.

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노무라는 20일 보고서에서 범용 메모리와 고대역폭 메모리(HBM) 슈퍼사이클을 근거로 코스피 목표치를 기존 7500∼8000포인트에서 1만~1만1000포인트로 높여잡았다.

노무라는 범용 메모리와 고대역폭메모리(HBM), 전력 설비, 에너지저장장치(ESS), 원자력 등 인공지능(AI) 인프라가 향후 5년 동안 지속 가능한 자기자본이익률(ROE)을 창출할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상장사 자본 효율성 제고, 주주 환원 확대로 선회하면서 더 높은 주가수익비율과 밸류에이션 멀티플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노무라는 이와 함께 삼성전자 목표주가로 59만원을, SK하이닉스 목표주가로 400만원을 각각 제시했다. 기아는 24만원, 삼성SDI는 90만원을 목표주가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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