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함양]이철우 "청년이 돌아 오고, 농민이 웃는 함양 만들어"

기사등록 2026/05/21 10:53:21 최종수정 2026/05/21 10:53:36
[함양=뉴시스] 서희원 기자= 무소속 이철우 함양군수 후보가 21일 함양읍 동문 네거리에서 출정식을 갖고 지지를 호소했다. 2026. 05. 21. shw1881@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함양=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함양군수 무소속 이철우 후보는 21일 함양읍 동문 네거리에서 유세차에 올라 지지자들과 함께 출정식을 가졌다.

이 후보는 "지금 함양은 조용히 작아지고, 청년이 떠나고 아이 울음소리가 사라지고 있다"며 "줄어드는 것은 인구이고, 늘어나는 것은 빈집이고, 빈터라"고 말했다.

또 "지금 함양은 인구가 줄어드는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희망이 줄어드는 것이 문제입니다. 기업이 없습니다. 일자리가 없고 경제가 멈추고 있다"며 "함양이 무너지는 모습을 보면서 더 이상 밖에서 바라볼 수 없었습니다. 누군가는 다시 뛰어야 했습니다. 누군가는 함양을 살려야 했습니다. 누군가는 책임져야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다시 나섰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업이 들어오는 함양. 청년이 돌아오는 함양, 농민이 웃는 함양, 아이 울음소리가 다시 들리는 함양을 만들겠다"며 "남은 인생 모두 함양에 바치고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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