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수빈 인턴 기자 = 배우 윤진이가 "64㎏에서 46㎏로 살을 뺐다"며 다이어트 성공담을 전했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진짜 윤진이'에는 '대전 맛집 친정에서 제대로 먹부림, 다이어트 포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윤진이는 대전에 있는 친정으로 향했다. 친정에 가는 길 그는 "나는 이제 64kg에서 46kg으로 살을 빼 예전 몸무게로 돌아왔다"고 밝혔다. 이어 "예전 몸무게로 딱 돌아오고 해서 엄청난 자신감과 행복감을 찾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 "예전에는 몸이 통통하고 그러니까 위축되고 '내가 아닌 것 같은데' 이런 느낌이 들었었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혹독한 감량에 성공한 윤진이도 친정 음식의 유혹은 피하지 못했다. 대전본가에 도착하자 갈비와 양념게장 등 각종 음식이 한가득 차려졌고, 윤진이는 가족들과 함께 식사를 즐겼다.
함께 식사하던 남편 역시 양념게장을 두 손에 든 채 "대전에 맛집이 별로 없다던데 바로 여기 있었다"며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윤진이는 지난 2022년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해 이듬해 첫째 딸을 출산했으며, 지난해 둘째 딸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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