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K "김선우 CSD 부문장, 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기사등록 2026/05/21 10:16:05

국내 CRO 업계 최다 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자 배출

[서울=뉴시스] 김선우 CSD(임상과학개발) 부문장이 ‘2026 임상시험의 날’ 행사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사진=LSK 제공) 2026.05.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재희 기자 = 임상시험 수탁기업(CRO) 엘에스케이글로벌파마서비스(이하 LSK)가 국내 CRO 업계 최다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자를 배출했다.

LSK는 김선우 CSD(임상과학개발) 부문장이 20일 열린 ‘2026 임상시험의 날’ 행사에서 국내 임상시험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임상시험 진흥 부문'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김선우 부문장은 2022년 국내 CRO 최초로 LSK 내에 아카데믹 리서치 서비스(ARS) 본부를 신설했다. 임상시험 기획·설계부터 통계 컨설팅·논문 출간 등 임상 개발 근간이 되는 학술연구 전 주기 서비스를 구축해 학문적 전문성 강화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심사부서 관계자와 의약품·의료기기 개발 분야 종사자를 대상으로 임상 통계 및 실습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리서치 씽크 탱크를 신설해 혁신적인 임상 방법론 소개 및 머신러닝 기반 약물 이상반응 신호 예측을 통해 임상시험 질적 수준 향상을 도모했다.
 
CSD 부문을 중심으로 연구전략, 임상전략, 학술연구서비스 등 조직간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지식기반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고부가가치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국내 제약바이오 신약 개발에도 기여해 왔다.
 
LSK는 이번 수상으로 국내 CRO 업계 최다인 총 3명의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자를 배출하게 됐다. 2017년 이영작 대표와 2023년 김성제 고문이 각각 국내 임상시험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김선우 부문장은 “국내 임상시험 산업의 발전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해온 과정에서 표창을 받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전문성과 혁신 임상시험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성공적인 신약 개발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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