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에 따르면 누리플렉스는 전시회 기간 중 남아공 줄 에너지(Joule Energy)와 개발 협약을 체결하는 등 지능형검침인프라(AMI) 기술과 통합 에너지관리(FlexEMS) 솔루션 기반의 에너지 관리·운영기술을 소개하며 아프리카 시장 확대에 나섰다.
이번 전시회에서 누리플렉스는 스마트미터링(AMI), 커뮤니티 에너지관리시스템(CEMS, 대형 태양광 사이트를 효과적으로 운영관리 할 수 있는 지능형 운영관리시스템(Smart O&M) 등 에너지의 생산부터 운영·관리까지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토탈 에너지 관리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아프리카 지역의 전력 수요관리 시장 환경에 대응 가능한 운영기술과 솔루션도 소개했다..
한정훈 누리플렉스 대표이사는 "일본·베트남 해외법인 대표들과 엔릿 아프리카 전시회에 참석해 아프리카 시장 확대 전략·글로벌 사업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면서 "아프리카 현지 전력사 및 글로벌 파트너사들과 시장 동향, 사업 협력 가능성 등을 공유하며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엔릿 아프리카는 아프리카 국가들의 에너지 인프라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한 에너지 효율화 방안에 초점을 맞춘 국제 에너지 전시회다. 누리플렉스는 아프리카 시장 확대·현지 사업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지난 2023년부터 매년 참가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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