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초고단백 음료 '테이크핏 몬스터' 中 SIAL 혁신상 셀렉션

기사등록 2026/05/21 08:54:11
(사진=남양유업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남양유업은 초고단백 음료 '테이크핏 몬스터'가 2026 중국 상해 SIAL 식품박람회(SIAL CHINA 2026)에서 혁신상 셀렉션(Innovation Selection)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중국 상해 신국제전람중심(SNIEC)에서 열린 '2026 중국 상해 SIAL 식품박람회'는 아시아 최대 규모 식품 산업 박람회 중 하나로, 글로벌 식품 기업과 바이어들이 참가하는 국제 식품 전시회다. 혁신상 셀렉션은 제품 혁신성, 시장성, 차별성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됐다.

남양유업은 이번 박람회에서 한국식품산업협회가 운영하는 K-푸드 선도기업관에 참가해 ‘테이크핏’, ‘맛있는두유GT’, ‘초코에몽’, ‘프렌치카페’ 등 대표 브랜드를 중심으로 글로벌 바이어 대상 제품 홍보와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혁신상 셀렉션에 선정된 '테이크핏 몬스터'는 단백질 45g을 함유한 초고단백 음료로, 운동 전후 단백질 보충은 물론 간편한 영양 섭취 수요까지 고려해 설계된 제품이다. 고함량 단백질과 저당 설계를 동시에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남양유업은 지난해 2분기 ‘테이크핏 몬스터’를 단백질 43g으로 출시한 이후 올해 1분기 단백질 함량을 45g까지 확대 리뉴얼한 데 이어, 최근에는 국내 최대 수준(국내 단백질 음료(450㎖) 기준·올해 5월)인 단백질 60g 제품 '테이크핏 익스트림'을 선보이며 초고단백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이 같은 라인업 확대와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에 힘입어 테이크핏은 올해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2% 증가하며 남양유업의 핵심 성장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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