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동탄 핵심 입지에 근린생활·상업용지 57필지 공급"

기사등록 2026/05/21 08:59:36

최대 5년 무이자 분할 납부

[화성=뉴시스] LH경기남부지역본부가 공급하는 대상 토지(사진LH 제공) 2026. 05. 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화성=뉴시스] 이준구 기자 = LH경기남부지역본부는 탄탄한 배후 수요를 갖춘 화성 동탄1·2 신도시 내 핵심 입지에서 총 57필지의 대규모 토지를 공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급 대상은 동탄1 신도시 근린생활시설용지 6필지와 동탄2 신도시 근린생활시설용지 40필지, 근린상업용지 11필지다. 공급 면적은 400㎡~3878㎡, 공급 금액은 12억~248억 원으로 다양하며 계약 즉시 토지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매수자의 자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대금 선납 시 5%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4~5년 장기 무이자 분할납부 조건을 파격적으로 적용했다.

신청 접수는 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근린생활시설용지는 오는 6월11일, 근린상업용지는 6월22일 각각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접수를 받는다. 입찰 참여를 원하는 경우 LH청약플러스 또는 LH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한 후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 지역들은 중심 생활권인 반송동, 테크노밸리와 학원가가 인접한 영천동, 예술의전당·여울공원 등 문화 인프라를 갖춘 여울동, 대규모 주거단지 기반의 밀착형 상권인 목동·신동 등이 포함돼 고소득 첨단산업 종사자와 젊은 유입 인구를 겨냥한 '365일 상권' 형성이 기대된다고 LH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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