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다음 주 방북 가능성…中 의전·경호 최근 평양 다녀와
[서울=뉴시스] 김지은 조재완 기자 = 청와대는 21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이르면 다음 주 북한을 방문할 가능성이 제기되는 데 대해 "관련 동향을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정부는 북·중 간 교류가 한반도 평화와 안정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지기를 희망하며 중국이 한반도 문제와 관련해 건설적인 역할을 해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 주석은 이달 말이나 다음 달 초 방북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통상 정상회담을 앞두고 경호팀과 의전팀이 사전 준비를 위해 해당 국가를 방문하는데 최근 중국의 경호팀과 의전팀이 평양을 다녀온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시사주간 타임도 전날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시 주석이 이르면 다음 주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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