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 청주시는 6월부터 흥덕구 옥산면 소로2리 서번마을과 청원구 북이면 옥수리 부동마을에 '시골마을 행복택시'를 운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시골마을 행복택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읍·면 소재지나 전통시장까지 이동을 지원하는 교통복지 사업이다.
이용 요금은 성인 700원, 청소년 600원, 어린이 350원이다. 택시 운송사업자의 운행손실금은 시에서 지원한다.
이번 운행지역 확대로 청주지역 내 행복택시 운행 마을은 67곳으로 늘었다.
◇소규모 수도시설 수질개선
충북 청주시는 소규모 수도시설 9곳을 대상으로 수질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미원면 화원리 새왕이마을 등 7곳의 노후관로를 교체하고, 미원면 어암리 인봉마을 등 2곳의 물탱크를 바꾼다.
사업비로는 복권기금 13억원 등 26억원이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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