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휴 저수지에 100억 투입…파크골프장·수변 생태공간 조성
[부안=뉴시스]고석중 기자 = 3선 도전 나선 더불어민주당 권익현 부안군수 후보가 부안 동부권 균형발전을 겨냥한 대형 생활SOC 공약을 내놓았다.
권 후보는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동진면 심성제 일원을 활용한 '생활체육·생태관광 복합거점 조성사업'을 기본사회 8호 공약으로 제시했다.
과거 농업용수를 공급하다 용도 폐지된 동진면 내기리 심성제 일원에는 2027년부터 2029년까지 총사업비 100억 원이 단계적으로 투입된다. 주요 시설로는 국제대회 개최가 가능한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비롯해 그라운드골프장, 복합지원센터, 수변 생태탐방 공간 등이 들어선다.
권 후보는 "심성제를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생활밀착형 공간으로 재탄생시켜 지역 상권과 관광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강조하며 2030년 정식 개장을 목표로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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