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구리시는 구리역 일대 주차난 해소를 위한 인창유수지 공영주차장을 준공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으로 인한 복개부 주차공간 소멸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인창유수지에 임시주차장 조성을 추진해왔다.
인창유수지 공영주차장은 기존 구리광장 지하 유수지 공간을 활용해 조성된 시설이다. 226면 규모의 주차면수를 갖추고 있다.
다만 인창유수지 하부 공간은 재난 안전시설인 만큼 관련 규정에 따라 매년 6월1일부터 9월30일까지는 이용이 불가능하다.
전날 현장점검을 실시한 시는 30일까지 인창유수지 공영주차장을 임시 운영하면서 보완이 필요한 부분을 확인할 계획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구리역과 인접해 대중교통 이용객과 인근 상권 이용객들의 주차 편의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주차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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