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문화재단, 뚜비의 낙원 마감…생태·문화 체험형 관광

기사등록 2026/05/19 11:48:18
[대구=뉴시스] 대구 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를 활용해 운영하는 생태·문화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 '뚜비의 낙원'의 전 회차 모집이 마감됐다. (사진=대구시 수성구 제공) 2026.05.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대구 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를 활용해 운영하는 생태·문화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 '뚜비의 낙원'의 전 회차 모집이 마감됐다.

19일 수성문화재단에 따르면 '뚜비의 낙원'은 망월지 두꺼비 생태 관찰, 수성못 관광안내소 모티 방문, 들안예술마을 공예 체험, 뚜비 공연 관람 등을 묶은 테마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수성구 생태 자원과 문화 콘텐츠를 캐릭터 관광으로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 A·B코스로 나눠 총 4회 운영된다. 모든 회차의 참가자 모집이 마감됐다.

모집 종료 이후에도 참여 문의가 이어지는 등 가족 단위 시민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6~17일 진행된 A코스에서는 어린이들이 망월지 새끼 두꺼비 관찰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수성못 관광안내소 모티에서는 뚜비 굿즈를 접할 수 있도록 했고 들안예술마을에서는 뚜비 비누 만들기와 연극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재단은 향후 운영되는 B코스에는 뮤지컬 ‘뚜비와 달의 기사단’ 관람도 포함할 예정이다.

수성문화재단 관계자는 "뚜비를 활용한 수성구만의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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