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 5부제·대중교통 이용 안내
청렴·윤리 가치 확산 활동도 병행
"에너지 공공기관 역할 다할 것"
[세종=뉴시스]여동준 기자 = 한국남부발전이 본격적인 관광기를 맞아 제주 송악산에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펼쳤다.
남부발전 남제주빛드림본부는 19일 제주 대표 관광지인 송악산 일대에서 관광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중동 전쟁 여파로 에너지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범국민적인 절약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남제주빛드림본부 직원들은 현장에서 승용차 5부제 동참,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실내 적정 온도 유지, 안 쓰는 조명 끄기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수칙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사회의 청렴·윤리 가치 제고를 위한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남제주빛드림본부는 지역 주민들에게 청렴 홍보물을 배포하며 투명 경영에 대한 의지를 전하고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한양석 남부발전 남제주빛드림본부장은 "에너지 위기는 우리가 직면한 현실"이라며 "남제주빛드림본부는 지역 대표 에너지 공공기관으로서 에너지 절약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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