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소식]경상국립대, '에너지기술공유대학' 최종 선정 등

기사등록 2026/05/19 13:13:09
[진주=뉴시스]경상국립대 전기공학과, '에너지기술공유대학' 최종 선정.(사진=경상국립대 제공).2026.05.19.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 경상국립대학교 IT공과대학 전기공학과는 19일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주관하는 '에너지기술공유대학' 사업에 공동연구개발 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지원하는 에너지인력양성사업 일환으로 '에너지 대전환 선도를 위한 제주-경남 협력형 지역특화 에너지 전문인력 양성' 과정이다. 사업기간은 2026년부터 2031년까지 6년이며, 총사업비는 국비 115억원을 포함해 약 152억원 규모다. 이 가운데 경상국립대는 약 23억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는 제주대, 국립창원대, 제주테크노파크 등이 참여하며, 경상국립대는 공동연구개발 기관으로서 수소·풍력·전력계통 연계 에너지변환 시스템의 핵심 요소기술 확보와 전문인력 양성을 담당한다.

◇경남문화연구원 '강우학총서' 총 19권 출간

경상국립대학교 경남문화연구원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는 근대 전환기 강우 지역(현 경남 일대)의 학문적 전통과 지식 네트워크, 그리고 지역 유학의 사상적 역동성을 집대성한 '강우학총서' 총 19권을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총서는 2023년부터 추진된 교육부·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의 1단계(1~3년 차) 연구성과를 집대성한 결과물로 강우 지역 문인들의 학문 활동과 사상, 교유 네트워크, 강학 공간, 기행, 경학 연구, 원전 자료와 번역 성과를 총망라하는 집단 연구의 결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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