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을 응원하는 학부모들'은 이날 전북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감은 학생과 교직원, 학교를 총괄하는 자리인 만큼 높은 도덕성과 책임감이 요구된다"며 "도덕성과 능력을 겸비한 이남호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 후보의 도덕성을 첫 번째 지지 이유로 들었다.
학부모 모임은 "이 후보는 전북대 총장 임용 당시 청와대 인사 검증을 거쳤고, 전북연구원장 임용 과정에서도 전북도의회 인사청문회를 통과했다"며 "국가와 공공기관으로부터 이미 도덕성을 인정받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전북대 총장과 전북연구원장을 맡으며 성과를 냈고, 예산 확보와 협업 능력에서도 강점을 보여왔다"고 평가했다.
특히 "전북대 예산 1조원 시대를 열었고 중앙부처와 지자체, 기업 간 협업 성과를 이끌어낸 경험이 있다"며 "전북교육 발전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앞으로 이 후보가 전북교육을 이끌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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