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물류비 최대 1천만원 지원…참여 중기 모집

기사등록 2026/05/19 12:00:00

중기부, 우정사업본부와 협력 지원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세종시 어진동 중소벤처기업부. 2024.08.01. ppkjm@newsis.com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오는 20일부터 내달 5일까지 우체국 국제 물류서비스 이용 지원 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중기부와 우정사업본부가 중소기업의 수출 물류 부담을 줄이고자 우체국 국제 물류 서비스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것이다.

지원대상은 우체국 국제 물류서비스를 이용(예정 포함)하는 중소기업 중 전년도 수출실적 1만달러 이상인 곳이다. 중기부는 기업당 최대 1000만원을 지원한다.

참여기업은 우체국 국제 물류서비스 이용 시 우체국의 최대 40%의 사전 요금 할인과 함께 중기부(중진공)의 할인 전 정상가 기준 30% 별도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별도 신청 없이 이용 실적에 따라 매월 지급된다.

심재윤 중기부 글로벌성장정책관은 "온라인 수출 기업들에 물류는 매우 중요한 사항 중 하나인데 최근 중동전쟁 여파로 물류비가 상승하면서 기업들이 많은 애로를 겪고 있다"면서 "이번 지원이 중소기업들의 물류 부담을 경감하고 수출 활력을 되찾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고비즈코리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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