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우정사업본부와 협력 지원
해당 사업은 중기부와 우정사업본부가 중소기업의 수출 물류 부담을 줄이고자 우체국 국제 물류 서비스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것이다.
지원대상은 우체국 국제 물류서비스를 이용(예정 포함)하는 중소기업 중 전년도 수출실적 1만달러 이상인 곳이다. 중기부는 기업당 최대 1000만원을 지원한다.
참여기업은 우체국 국제 물류서비스 이용 시 우체국의 최대 40%의 사전 요금 할인과 함께 중기부(중진공)의 할인 전 정상가 기준 30% 별도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별도 신청 없이 이용 실적에 따라 매월 지급된다.
심재윤 중기부 글로벌성장정책관은 "온라인 수출 기업들에 물류는 매우 중요한 사항 중 하나인데 최근 중동전쟁 여파로 물류비가 상승하면서 기업들이 많은 애로를 겪고 있다"면서 "이번 지원이 중소기업들의 물류 부담을 경감하고 수출 활력을 되찾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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