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AI 기반 구조물 내진설계 경진대회 개최

기사등록 2026/05/19 08:32:17
[부산=뉴시스] 부산대학교 지진방재연구센터는 오는 7월22일과 24일 전국 대학생들 대상으로 '2026년 구조물 내진설계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사진=부산대 제공) 2026.05.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전국 대학생들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지진을 견딜 수 있는 구조물을 직접 설계하고 국내 최대 규모의 진동대에서 지진 모의실험까지 수행하는 경진대회가 열린다.

부산대학교 지진방재연구센터는 오는 7월22일과 24일 전국 대학생들 대상으로 '2026년 구조물 내진설계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17회째인 이번 대회는 'AI를 활용한 구조물 내진설계'를 주제로, 1일차(7월22일) 설계제안서 온라인 발표 및 질의응답(Q&A) 평가와 2일차(7월24일) 구조물 제작 및 지진 모의실험 평가로 진행한다. 24일 일정은 센터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되며, 현장 참관도 가능하다.

대회 최우수 2개팀에게는 각각 행정안전부장관상과 국토교통부장관상이 수여되며, 대만 국제 내진설계 경진대회(NCREE IDEERS) 출전권과 참가경비가 부상으로 지원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6월26일까지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부산대 지진방재연구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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