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간 견본주택 1만여 명 방문… 청약 기대감 고조
'아이맘부산플랜' 5% 할인·중도금 무이자 등 혜택
[서울=뉴시스]이종성 기자 = 두산건설이 부산광역시 북구 구포동 일원에 공급하는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이 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돌입한다.
18일 두산건설에 따르면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6층, 8개 동, 전용면적 74·84㎡ 총 839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288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지난 15일 개관한 견본주택에는 주말을 포함한 3일간 약 1만여 명 방문객이 몰렸다.
18일 진행되는 특별공급에는 일반분양 물량의 대부분인 272가구가 배정됐다. 유형별로는 ▲다자녀가구 126가구 ▲신혼부부 84가구 ▲기관추천 28가구 ▲생애최초 26가구 ▲노부모부양 8가구 등이다. 올해 개편된 청약 제도에 따라 부부 중복 청약이 가능해 당첨 기회가 넓어졌다.
특히 3040세대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는 금융 혜택이 눈길을 끈다. 부산시 출산 장려 정책인 '아이맘부산플랜'이 적용돼, 다자녀 가구 및 신혼부부 특별공급 당첨자(최초 계약자) 210가구는 잔금에서 분양가의 5%를 할인받을 수 있다. 아울러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무이자 혜택도 제공된다.
19일에는 1순위 청약이 이어진다. 비규제지역에 공급돼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부산·울산·경남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청약통장 가입 6개월 경과 및 예치금 요건을 충족하면 유주택자나 세대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전매제한은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이며 실거주 의무는 없다.
또한 부산 지하철 2호선 구명역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역세권이며, KTX와 지하철 3호선 구포역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구포대교, 강변대로를 비롯해 남해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 진입이 하고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대심도)를 통한 동부산권 접근성도 우수하다. 단지와 맞닿은 가람중을 비롯해 구포초가 도보권에 있다.
청약 일정은 18일 특별공급, 19일 1순위, 20일 2순위 접수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7일이며, 정당계약은 6월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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