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뉴시스]연종영 기자 = 18일 충북 영동군 용화면 민주지산(해발고도 1241m) 정상 부근에서 발생한 산불이 발화 2시간10여 분 만에 꺼졌다.
이날 오전 6시35분께 '정상에서 연기가 피어오른다'는 신고를 받은 산림당국은 헬기 6대, 진화차량 24대, 인력 170명을 투입해 오전 8시50분께 주불을 진압했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산림당국 관계자는 "재발화 가능성을 고려해 현장에 잔불 정리 인력을 배치했다"고 말했다.
당국은 전북 무주군 설천면 방향에서 발화한 것으로 추정하고 산불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y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