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아이유와 변우석이 주연한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시청률 14%에 육박하는 시청률 기록하며 종영했다.
1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MBC TV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12회는 전국 평균 시청률 13.8%를 기록했다.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대전에서 가장 높은 15.7%를 보였고, 서울에선 13.8%, 수도권에선 14.1%였다.
마지막 회에선 왕이 된 '이안대군'이 국민투표를 통해 군주제를 폐지하는 모습이 나왔다.
이후 이안대군은 원래 이름인 '이완'이 '성희주'와 평범한 부부로 살아가게 됐다.
이 작품은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자주성가한 사업가 성희주가 신분 상승을 꿈꾸며 이안대군과 계약 결혼을 요청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아이유가 성희주를, 변우석이 이안대군을 연기했다.
한편 후속작은 신하균·오정세 등이 주연한 '오십프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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