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는 경남도에서 발표한 '2026년(2025년 실적)시군 교통행정 평가'에서 경남도내 시부 중 최우수 시로 선정돼 기관 표창과 특별조정교부금 2억원을 받는다고 17일 밝혔다.
진주시는 ▲교통문화지수(인구 30만명 이상 시 전국 2위) ▲대중교통 사각지대 개선(브라보 행복택시 운영, 수요응답형 버스(DRT) 도입)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K-패스·경남패스 가입자 수 및 이용 홍보, 친절기사 캠페인 참여) ▲어린이 통학로(어린이 보호구역 실태조사)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진주시, 고온기·장마기 대비 과원관리 교육생 모집
진주시는 18~29일 관내 감·배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고온기·장마기 대비 과원 관리'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진주시의 대표 과수 품목인 감과 배 재배면적은 감 825ha, 배 276ha에 달한다. 이번 교육은 최근 몇 년간 지속된 여름철 이상고온과 폭우로 인해 과수의 생리장해와 병해충 피해가 늘어남에 따라 농가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여름철을 앞두고 오는 6월11일(감)과 18일(배) 두 차례에 걸쳐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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