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석적읍은 인구와 산업시설이 밀집된 지역으로 그동안 고속도로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출퇴근 시간마다 왜관IC와 남구미IC로 우회해야 하는 불편이 반복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석적 하이패스IC는 4년 전 공약으로 제시했던 사업이다. 최근 국토교통부가 고속도로 연결 허가를 최종 승인하면서 본격 추진 단계에 들어갔다"고 했다.
하이패스IC가 개통되면 칠곡 북부권 교통 여건 개선과 물류 이동 효율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 십 년 간 진척을 보지 못했던 북삼오평일반산업단지도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 20년 넘게 도심 흉물로 방치됐던 북삼 JK아파트도 정비 절차가 본격화되고 있다.
김 후보는 숙원사업 해결에 이어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드론, 로봇 등을 농업에 접목한 애그테크(AgTech) 산업 육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김 후보는 "4년 전 군민과 약속했던 사업들이 하 나 씩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이제는 숙원사업 해결을 넘어 칠곡의 미래 성장동력을 키워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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