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 전사 AI 경진대회 성황리 마무리

기사등록 2026/05/17 11:01:29

임직원 1887명 참석…최우수작에 작업일보 자동화 시스템

[서울=뉴시스] 포스코이앤씨가 지난 15일 송도사옥에서 개최한 전사 AI 챌린지 최종 결선 모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포스코이앤씨는 지난 3월 24일부터 두 달여간 진행한 '전사 인공지능(AI) 챌린지' 경진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포스코이앤씨의 업무혁신 전략의 일환으로 임직원의 AI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영상, 보고서, AI 에이전트(Agent), 골든벨 등 4개 부문에 걸쳐 총 1887명이 참여했다. 이는 포스코이앤씨 전 구성원의 절반에 가깝다.

대회 기간 총 10차례의 사전 교육에는 1012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했다.

최우수작으로는 '작업일보 자동화 AI Agent 시스템'이 선정됐다. 이 시스템은 건설 현장에서 수작업으로 이뤄지던 작업일보 작업을 자동화한 것으로 연간 375시간의 업무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포스코이앤씨는 이 시스템을 향후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고도화 작업을 추진한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앞으로도 AI를 활용한 미래 지향적이고 창의적인 업무 혁신을 통해 본질적인 업무에 보다 집중할 수 있는 스마트워크 문화를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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