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항만공사(IPA)는 인천항 전반의 인공지능(AI) 기반 혁신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IPA AI 전환 중장기 전략수립 용역'에 착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인천항 특성에 맞는 AI 전환 전략을 수립하고, IPA의 업무 혁신 및 항만 안전 강화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IPA는 이를 통해 ▲인천항 및 공사 업무 전반에 대한 AI 활용 가능 분야 발굴 ▲AI 기반 업무 혁신 과제 도출 ▲중장기 AI 전환 로드맵 수립 ▲AI 활용 기반 조직문화 확산 방안 마련 ▲시범과제 수행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AI 기반 혁신 과제 발굴 및 실행력 확보를 위한 협의체 'IPA AI 전환 태스크포스(TF)'도 구성해 AI 전환 과제를 지속 논의하고 있다.
김순철 IPA 경영부사장은 "중장기 전략 수립을 통해 인천항에 적합한 AI 혁신 모델을 마련하고, 안전하고 효율적인 스마트항만 구현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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