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산동 일대 맨홀서 악취 신고 21건…원인 조사 중

기사등록 2026/05/17 10:17:13 최종수정 2026/05/17 10:26:24
[인천=뉴시스] 도로의 맨홀. (뉴시스 DB). photo@newsis.com *사진은 기사와 직접 관련 없음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인천 계산동 일대에서 악취 신고가 잇따라 접수돼 소방당국이 원인 조사에 나섰다.

17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55분부터 이날 오전 7시57분까지 계양구 계산동 일대에서 "기름 냄새가 난다"는 내용의 119신고 총 21건이 접수됐다.

신고자들은 계산동에 있는 여러 맨홀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악취가 난다고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장비 10여대를 투입해 하수구에 물을 뿌리는 방식으로 중화 작업을 벌였다.

소방당국과 계양구는 정확한 악취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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