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55분부터 이날 오전 7시57분까지 계양구 계산동 일대에서 "기름 냄새가 난다"는 내용의 119신고 총 21건이 접수됐다.
신고자들은 계산동에 있는 여러 맨홀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악취가 난다고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장비 10여대를 투입해 하수구에 물을 뿌리는 방식으로 중화 작업을 벌였다.
소방당국과 계양구는 정확한 악취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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