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장현주가 아시아역도연맹(AWF) 2026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에서 86㎏급에서 동메달 3개를 목에 걸었다.
장현주는 16일(현지 시간) 인도 간디나가르에서 열린 대회 86㎏급 A그룹 경기에서 인상 109㎏ 용상 136㎏ 합계 245㎏로 3위를 기록했다.
합계 기록으로 메달을 주는 올림픽, 아시안게임과 다르게 국제역도연맹, 아시아역도연맹 주관 대회에서는 각 부문 모두에 메달을 수여한다.
1위는 합계 270㎏(인상 127㎏ 용상 143㎏)를 든 펑추이팅(중국)이 기록했으며, 바레인의 알리나 마루샤크가 265㎏(인상 120㎏ 용상 143㎏)으로 2위를 차지했다.
또 94㎏급 경기에서는 김유신이 A그룹 용상 3위를 기록했다.
김유신은 인상 156㎏로 4위, 합계 352㎏로 5위를 작성했지만, 용상에서 196㎏로 3위를 차지해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 부문 1위는 중국의 투이가 합계 386㎏(인상 175㎏ 용상 211㎏)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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