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양양이다" GS리테일, NGO와 해양 생태계 보호 활동

기사등록 2026/05/17 10:51:39
[서울=뉴시스] GS리테일 임직원들과 해양 NGO 오션 연구원들이 15일 양양 기사문 해변 정화활동을 마친 후 수거한 쓰레기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GS리테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GS리테일이 자사 해양 생태계 보호 활동인 '바다숨 프로젝트'를 올해는 강원도양양군을 중심으로 전개한다고 17일 밝혔다.

'바다숨 프로젝트'는 GS리테일이 지난해부터 해양 환경 보호를 위해 시작한 ESG 캠페인이다. 해양 쓰레기 수거뿐만 아니라 수중 생태계 정화와 모니터링을 통해 해양 생물 서식 환경 보호·생물다양성 보존을 목표로 한다. 지난해에는 바다거북 이동 경로인 제주와 동해를 중심으로 활동을 진행했다.

바다숨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GS리테일은 22일 국제 생물다양성의 날을 앞두고 15일과 16일 양일간 양양에 위치한 기사문 해변과 남애리 일대에서 해양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현장에는 강윤석 GS리테일 경영지원본부장과 강원도지역 GS25 임직원을 비롯해 해양 비정부 기구(NGO) 단체 관계자 등 39명이 참여했다.

15일에는 GS리테일 임직원과 '오션'이 기사문 해변에서 쓰레기를 수거했다. 16일에는 '팀부스터', '동해바다지기' 등 NGO 다이버들이 남애리 일대 해역에서 폐어구 등을 수거하며 수중 정화 활동을 펼치고 해양 오염 현황 데이터를 수집했다.

GS리테일 이번 활동을 영상 콘텐츠로도 제작해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ims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