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지역밀착형 선대위 출범…민주당 원팀 본격 가동

기사등록 2026/05/16 18:37:54 최종수정 2026/05/16 19:00:24

전·현직 단체장, 지방의원 및 지역 원로 총망라

“이재명 정부 성공과 김제·부안·군산 대도약 이끌겠다"

박지원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사진=박지원 선거 캠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김제·부안=뉴시스]고석중 기자 = 제22대 국회의원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김제시·부안군을' 보궐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후보가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원팀 승리' 체제에 돌입했다.

박 후보는 16일 ‘이재명 정부 성공, 김제·부안·군산의 든든한 지원군’을 기치로 내걸고, 권역별 전·현직 주요 인사와 지역 원로, 사회단체 관계자 등을 총망라한 선대위를 출범시켰다.

이번 선대위는 지역의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한데 모아 선거운동 과정에서 권역별·생활권별 민심을 세밀하게 살피고 지역 현안을 현장에서 직접 챙기는 지역밀착형 구조로 꾸려진 것이 특징이다.

김제·부안·군산(대야·회현) 전·현직 거물급 인사 대거 전면 배치했다. 지역의 무게감 있는 정치인과 직능 단체장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박 후보는 선대위 구성을 마친 뒤 "선대위원장들을 중심으로 지역의 모든 역량을 하나로 모아 반드시 민주당의 압도적 승리를 만들어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그는 새만금 권역의 유기적인 발전을 위한 ‘원팀’ 시너지를 거듭 강조했다. "이재명 정부 성공과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민주당 이원택 도지사 후보, 정성주 김제시장 후보, 권익현 부안군수 후보가 하나로 힘을 모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 여러분의 염원을 무겁게 받들어 선거를 반드시 승리로 이끌고, 고향의 대도약을 실현하는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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