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공기 쾌적하게"…쿠쿠 실링팬 판매량 증가세

기사등록 2026/05/17 13:00:00

인덕션레인지, 음식물처리기 등도 증가

[서울=뉴시스] 쿠쿠 인스퓨어 실링팬. (사진=쿠쿠 제공) 2026.05.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주방·생활가전 기업 쿠쿠는 최근 쾌적한 주거 환경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면서 관련 제품 판매량도 증가하는 추세라고 17일 밝혔다.

쿠쿠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인덕션레인지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했고 같은 기간 음식물처리기는 366.8% 늘었다. 지난해 12월 처음 선보인 실링팬은 출시 4개월 만에 판매량이 2200% 뛰었다.

이에 발맞춰 쿠쿠는 이달 28일까지 경기 성남시 현대백화점 판교점 8층 행사장에서 팝업스토어 '더프리미엄 스위트 쿠쿠(The Premium Suite @CUCKOO)'를 연다. 팝업 스토어는 제품군별 라이프스타일 콘셉트를 적용해 ▲에어 스위트(Air Suite) ▲셰프 스위트(Chef Suite) ▲클린 스위트(Clean Suite) ▲시즌 스위트(Season Suite) 등 4가지로 구성됐다.

에어 스위트 존에서는 초슬림 디자인을 자랑하는 '쿠쿠 인스퓨어 실링팬'을, 셰프 스위트 존에서는 인공지능(AI) 센서가 국물 넘침을 방지하는 'AI 트리플 프리존 인덕션'을 체험할 수 있다. 클린스위트 존과 시즌 스위트 존에서는 각각 '에코웨일 큐브 음식물처리기', '쿠쿠 인스퓨어 슬림 제습기'가 전시된다.

쿠쿠 관계자는 "단순한 기능 중심을 넘어 집안 전체의 공기질과 위생, 쾌적함까지 고려한 프리미엄 가전이 인기를 끌고 있다"며 "다양한 생활가전을 직접 살펴보며 다가오는 여름을 똑똑하게 준비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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