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기간 매출액은 372억원으로 36.9% 증가했다. 1분기가 전통적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률이 13.4%에 이를 정도로 수익성이 대폭 개선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우진의 외형 고성장과 수익성 개선은 원자력발전소용 핵심 계측기 사업과 반도체용 온도센서 사업이 동반 성장한 결과다. 우진이 국내에서 독점으로 공급 중인 원자력발전소용 핵심 계측기는 발전소 가동률 상승에 따른 교체 수요 증가와 신규 원전 가동 확대 영향으로 고성장을 기록했다.
우진 관계자는 "전방 산업인 원자력발전과 반도체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만큼 향후에도 호실적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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