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수청, 용기포항·연평도항 개선 '설계 용역 착수'

기사등록 2026/05/15 13:28:46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안전하고 쾌적한 항만 이미지를 조성하기 위해 '용기포항 등 항만시설 환경개선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최근 착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2억28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내년 3월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2027년 하반기부터 약 2년간 관련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인천해수청은 이를 통해  용기포항과 연평도항의 노후·유휴공간을 지역주민과 관광객을 위한 여가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고, 안전·기능·편의시설도 대폭 확충할 계획이다.

한경록 인천해수청 항만정비과장은 "용기포항 및 연평도항의 시설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최적의 이용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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