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부터 7월7일까지 접수…1800만원 포상
이번 경진대회는 3개 기관의 공공데이터와 AI를 활용한 민간의 아이디어가 혁신 창업 및 사업화로 이어지도록 공공데이터 활용 촉진을 목표로 마련했다. 기관 간 활용 가능한 데이터 범위를 확대하고 융·복합 데이터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3개 기관이 합동으로 진행하고 있다.
공모는 공공데이터와 AI를 활용한 아이디어 기획과 제품·서비스 개발 두 분야를 주제로 실시된다.
접수는 이날부터 7월7일까지 받는다. 데이터와 AI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공공데이터포털 내 참여기관의 데이터와 질병청의 통계데이터(감염병 포털·국가건강정보포털·국민건강영양조사·만성질환건강통계), 병무청 데이터안심구역 내 원천 자료 중 최소 1개 이상 데이터를 활용해야 한다.
수상작은 서면평가(1차)와 대면평가(2차)를 거쳐 7월말 발표된다. 8월 중 시상식이 열리며 아이디어 기획 3점, 제품·서비스 개발 6점 등 총 9점(대상·최우수·우수)에 기관장 상장과 상금이 수여된다. 상금은 총 1800만원을 포상할 예정이다. 대상작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제14회 범정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출전 기회도 갖는다.
자세한 내용은 질병관리청 누리집과 병무청 공개·개방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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